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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였던 어머니 크리스티나는 딸 메이와 기자 마이클의 연결고리가 된다. 니콜라스 스파크스 소설의 영화화 버전 같은 평이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배역이 1명 빼고 모두 흑인이라는 점은 분명 유의미하다. 작중 대사와는 달리 켄드릭 라마도 드레이크도 없지만, 사운드트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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