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NO
2 years ago
4.0

문박지호
영화 ・ 2022
평균 3.4
지호의 여리고 순수한 마음이 참 아리다. -단편영화로 한정된 시간 안에서 기승전결을 잘 담아냈다. 특히 문우진 배우의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다. 눈빛에서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그걸 따라가다 보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이해된다. BIFAN에서 좋았던 영화 중 하나.
DINO
4.0
문박지호
영화 ・ 2022
평균 3.4
지호의 여리고 순수한 마음이 참 아리다. -단편영화로 한정된 시간 안에서 기승전결을 잘 담아냈다. 특히 문우진 배우의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다. 눈빛에서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그걸 따라가다 보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이해된다. BIFAN에서 좋았던 영화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