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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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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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영화 ・ 1964

평균 3.9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남자답다는 허풍을 듣자면, 세우지 못하는 자신의 남근에 추하게 집착하는 노인을 연상케 한다. 앉은뱅이도 제발로 서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럽듯, 인간으로서 자신의 무력함을 포용하는 것이 오히려 우스꽝스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