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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jun Lim
8 years ago
미스터 추: 기발한 미국 유학기
영화 · 2014
4.5
내가 유학을 처음에 왔을때 저랬지 않을까...하며 본 영화...한국인과 미국인과의 생각차이, 환경차이, 하지만 언어가 어눌하다고 얕잡아본 사람이 나에게 없엇던것처럼 이 영화도 미국인의 생각과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정서로썬 그런 생각은 갖기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갔다는 점에서 크게 감동이엿다. 특히나 마지막의 흰 매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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