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thnight
2 years ago

빛과 영원의 시계방
평균 3.2
2024년 04월 17일에 봄
문장은 깔끔하고, 대화는 문어체 느낌이 살짝 나지만 어색한 정도는 아니다. 묘사는 너무 빈약하지도 장황하지도 않고 상황과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적절한 분량이다. 그 이후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은 열린 결말인 단편이 대부분이라 서늘한 여운을 남기지만, 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19thnight

빛과 영원의 시계방
평균 3.2
2024년 04월 17일에 봄
문장은 깔끔하고, 대화는 문어체 느낌이 살짝 나지만 어색한 정도는 아니다. 묘사는 너무 빈약하지도 장황하지도 않고 상황과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적절한 분량이다. 그 이후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은 열린 결말인 단편이 대부분이라 서늘한 여운을 남기지만, 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