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임중경

임중경

4 years ago

2.0


content

곡비

영화 ・ 2021

평균 2.6

비명과 울음, 신음, 웃음의 소리가 뒤섞여 분간할 수 없는 지옥도. 선을 아득히 넘어 극한을 향해 달려가는 고어 영화로써의 성취. 영화에서 보기 힘든 이미지를, 장르 매니아들을 만족 시킬 장면을 계속해서 만들어내지만 한편의 영화로 엮어지지는 않는다.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독 취향의 고어 영상을 관음하는 듯한 영화일 뿐인데, 이럴거면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유튜브 영화 채널들은 좋아할 듯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