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리라

김리라

3년 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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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시리즈 ・ 2016

평균 3.8

말그대로 박신양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드라마 맨마지막에 사인처럼 큰일날까봐 kbs 임에도 조마조마하면서 본건 맞음 하지만 역시 공영방송 kbs 법정물 특성상 우연에 기댄 흐름때문에 개연성은 밥말아먹었지만 그걸 박신양이 납득할수 있게 만듬 저렇게까지 무데뽀적인 추진력과 비상한 추리력으로 부패한 세력들을 척결해나가는게 가끔은 소시민으로써 저게 저래도 되나? 싶으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싶었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대와 사회에 대리만족을 주는 드라마였음 + 우리 동준이 어디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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