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금수저
평균 3.1
승천이가 미치도록 미우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이유는 같은 상황에서 나 역시 했을 막장 행동을 계속 하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쓰레기라고 욕하지만 내 맘은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현실에는 권선징악 보다 돈놓고 돈먹는 악이 승리한다는 게 결말까지 이어져서 좋았다. 230328 - 1. 이름부터 "승천"하는 초6 이승천은 부모를 바꾸고 귀족 사회에 진입하고 싶어해. 묘한 노점 노인이 파는 금수저를 삼. 부모를 바꿀 수 있는 밥 3끼만 먹으면 된다고. 아빠는 만화가 지망생 엄마가 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난한 집아이 2. 반친구 금수저 황태용과 부모를 바꾸는데 둘다 승천이 기억을 갖고 있어 ㅋㅋ 승천에게 태용의 기억은 없으니 그 많은 학원에서 배운건 어카냐? 3. 35만원 짜리 월셋방 살다가 용돈 잔액 8000만원이 된 승천ㅋㅋㅋ 4. 초딩인데 정략결혼 상대도 있어 나주희 5. "역시 행복은 돈이야" 6. 오우 이 만화 연출 좋은데? 7. 만화가가 꿈인데 기업 총수 아버지 밑에서 엄마 없이 엄하게 크던 태용이는 만화가 지망생 승천이 아버지 밑에서 너무 즐거워해ㅋㅋㅋ 만화 그리고 피드백 받고ㅋㅋㅋ 근데 승천이는 그림 잘 그리고 태용이는 못그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승천의 엄마는 동안 미녀 미용사. 아빠가 잘생겨서 결혼했다고ㅋㅋㅋ 선하셔. 근데 태용네엔 엄마가 없음. 엄마 음식도 엄마도 그리운 승천 9. 부모 바꾸기 찬스는 3개월, 3년, 30년 재결정 쿨이 있네 10. 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는데 우연히 태용이 금수저를 태용네에서 쓰고 승천은 놀라서 쫓아냄. 태용이는 원래 환경에서도 가난한 승천이랑 허물없이 잘 지냈는데 으유 인성봐... 마음이 가난한게 더 문제라구. 태용은 승천이랑 우정 상할까봐 주희의 존재도 숨겼었어ㅜ 주희한테 승천이 엄청 자랑했었고 ㅜ 근데 수저 하나에 화내고 쫓아내다니.. 11. 그래도 승천이 순수하네 아직은. 태용의 찐우정을 알고 "난 쓰레기야 지옥에 가겠지" 래 12. 생일도 서로 바뀌는구나. 태용의 엄마는 태용을 낳다 돌아가셨어. 그래서 생일파티같은거 하기 싫어한거야ㅜ 엄마 기일이라. 그래서 사실상 생애 첫 생파였던 태용에게 승천은 안감 -.- 13. 승천의 누나 승아는 철든 중딩이네ㅜ 가난한 환경 개의치 않고 잘 지내. 철없는 동생 혼내고 14. "나도 알아 얼마나 큰 잘못을 하고 있는지. 그런데 잘못이 너무 크면 말할 수도 없어" 사과 안하는 승천 -.- 15. 승천의 아빠는 태용이 아들이 되고서부터 더 응원받고 좋아져서 가족을 위해 그림 관두고 알바하며 돈 벌어 16. "요즘 태용이가 꼭 우리 승천이 같아서 말이야" ㅜㅜ 승천 아빠는 본능적으로 제 아들을 알아봐 17. 엄마도 아빠도 그리워진 승천은 태용에게 금수저가 될 기회가 오면 부모님을 바꿀거냐 묻고 태용은 거듭 바꾸지 않을거라고 답함. 가족을 어떻게 버리냐고 ㅠ 돈이든 지위든 필요없다고. 애써 즐거워해보려지만 승천의 마음은 계속 좋지않고 설상가상 승천 아빠가 노가다 사고를 당하며 아빠를 살려주면 다시 원래 가족에게 돌아가겠다고 맹세 18. 수저를 준 할머니를 만난 골목에서 괜히 원래 가족에게 돌아갔다가 인생 망했다며 울부짖는 중년의 남자를 만났던 승천은 두려운 흙수저의 삶을 다시 택하기 싫어서 이런 저런 발악을 한 것. 하지만 결국 흙수저로 돌아감 19. 승천 아빠는 공사장에서 빈혈로 쓰러지며 추락하고 입원해서 겨우 의식이 돌아옴. 근데 떨어진 곳이 공사 담당하는 회사 회장 아들? 차라서 1억을 갚아야한데 ;; 아니 산재아니냐고 왜 개인이 그걸 갚어. 승천 아빠는 정사원도 아니고 땜빵 근무에 하필 안전모도 벗고있었던 터라 꼬투리 잡혀 산재 처리가 안됨. 미모의 승천 엄마를 보고 침흘리는 이혼남 오실장은 돈 못 갚겠으면 승천 엄마를 상주 가정부로 쓰겠다고 흑심 보이는 제안을 하고 승천이네는 그 집 지하방으로 이사. 아빠는 운전기사 엄마는 가정부로 일.. 주인집엔 동갑 오여진이 살아. 주희 학교 친구 20. 난생 처음 가족과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하고 들떴던 태용은 다시 금수저 집으로 돌아오며 ㅜ 영문을 모르고 엄마도 가족과의 약속도 사라져버림 ㅜ 21. 승천이 너무 철없고 이기적이라 싫어. 아빠가 열일하는거보고 친구들 앞에서 쪽팔리게 굽실거린다고 -.- 22. 근디 승천이도 누군가와 부모가 바뀌었던 아이 아니려나~ 23. 승천은 중2가 됨. 거지라 괴롭힘 당하면서도 지지않고 일진 패버림. 그 일진 안무인은 예전 승천이네가 세들어 살던 집주인의 아들 24. 안하무인 안무인, 신분상승 승천하고 싶은 승천이, 태어날 때부터 용났던 태용이 ㅋㅋㅋ 25. 선한 태용이 ㅜ 중학교도 다른데 가놓고 승천이 만나러 찾아오고 그래 ㅠ 26. 승천이는 혼자 키가 안크네ㅋㅋㅋ 마음씨를 거지같이 써서 그래. 부모님 노력해서 너 알바안하고 학교 다니게 안 굶게 해주시는데 가슴에 비수를 계속 갖다꽂아 -.- 27. 여진은 승천을 펫처럼 갖고노는데 저면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깔려있나봄. 제 아빠처럼 변태스럽게 발전했을 뿐 28. 우연히 만난 주희가 승천과 가까운 것을 고깝게 봐. 주희는 부자 중에서도 부자인데 인성이 참되었고 단단한 아이야. 뭐든지 책으로 공부하더니 <적을 만들지 않고 티 안나게 열받게 하는 기술> 이라는 책 읽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나도 풍족하게 태어났다면 꿈이 있었을까? 그런 거랑 꿈이랑 상관없을까?" 30. 누나 승아는 가정 형편을 보고 대학을 포기 ㅜ 31. 여진이도 금수저 사용자. 여진의 덫에 걸려 승천도 성체를 들킴 508일 남은 것도 32. 여진은 승천의 금수저를 볼모로 휘둘러 ㅜ 태용의 집을 포기한 것을 보고 결혼하자고 함 33. 여진이는 할머니의 설명을 차분히 다 잘 들었나봐. 자신의 것이 아닌 금수저를 써봤자 그 집 아이의 기억을 알 뿐이래. 그러니까... 태용이는 모르고 쓰긴 했지만 승천이의 수저를 썼을때, 승천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집을 바꾼거...다 알았던거야ㅜ 34. 다시는 수저를 쓰지않을거라는 승천에게 여진은 위선이라고 함. "그저 사회적 통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을 뿐이잖아. 그게 도덕적이고 보편적인거니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안 그러면 나만 나쁜놈 되니까. 마음 깊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모를까 굳이 보편적인 생각에 거짓 동조할 필요 없다구" 35. 설마 태용이랑 승아 러브라인 생기나? 그럼 승천이가 가족 바꿔버리면 친남매가 되서 러브라인 깨지면서 자각하는거 아녀? 36. 묘하게 태용은 승천의 부모님과 더 살가워. 자신은 마음을 나눌 부모님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만은 ㅜ 37. 가난하면 직설적인게 "구김살 없이 밝은" 게 아니라 "개념없는" 게 된다. 가난하면 "동안"이 아니라 "그렇게 나이 많아보이지 않던데 고등학생 딸이 있는거 보면 얼굴믿고 어렸을 때 몸을 함부로 굴린" 게 된다. 38. "가진거 없고 못배웠거든요! 네! 그러니까 가지고 배우신 아줌마들은 좀 다르게 구시라구요" 시원하네 승천아~ 39. "거 다 늙은 게 좀 반반하다고 더럽게 비싸게 구네" -.- 오사장은 승천 엄마 선혜에게 계속 추근대는 중 40. 승천은 계속되는 세상의 독설에 학교에서 무인을 패버리고 3천만원 합의금까지 빚으로 추가됨... 이전에 세들어 살던 집주인 아줌마가 무인의 엄마가 더 심하게 엮임. 3년 동안 빚 갚으려고 모은 돈이 허공으로 날아가버림 41. "아빠는 사실 정말 대단한 걸지도 몰라" 돈 앞에 무릎꿇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배우며 승천은 철들어감 42. "어떻게 사회가 이럴 수 있어? 평범한 사람들은 한 두 번 실수로 인생 망가질 수 있는거냐구" 43. 지 때문에 온 가족 인생이 망했는데 그와중에 지 혼자 튈라고 수저 찾네ㅋㅋㅋ 철든거 취소 44. 선혜는 계속 코피 흘리더니 쓰러짐 ㅜ 화난 승천은 아빠에게 만화 포기하라고 흙수저라고 또 인성질 45. 승천 아빠 이철은 떨어진 공모전에 태용이 붙음.. 그 회사는 태용이랑 친한 진성이 형 (태용이 봐서 승천이가 학폭 당하지 않게 막아줬던 형)의 형이 차린 회사였고 인맥으로 태용이를 붙인 것 ㅜ 태용은 진실을 알고 관둬버림 ㅠ 46. "정말 재밌어, 그치 아빠? 아빠는 아무리 노력해도 뭐 하나 된 게 없는데 누구는 애당초 가지고 있었던 것 만으로도 손 쉽게 이뤄버리네. 심지어 타인의 힘으로 말이야. 본인은 그저 존재만 했을 뿐인데 주변에서 도움을 주지 못해 안달이네" 47. 엄마는 오사장한테 성희롱 납치당하고, 승천이는 또 다굴맞게 생겼는데 태용이가 엄마와 누나를 희롱하는 말을 들음. 생일선물로 자신이 3천만원 갚아주겠다고. 그리고 그 괴롭히려는 무리 중 자기네 계열사 다니는 아빠 있다니까 바로 인사보복하려고 이름 물어봐 ㄷㄷ 태용이 빙구바보인줄 알았는데 야무져. 친구한테만 잘하는거였어ㅜ 48. 여진이가 기껏 탈취한 오사장네 집은 회사 횡령? 부정? 문제로 망하게 생김 49. 오여진의 원래 이름은 정나라. 부자였으나 독립운동을 도우며 재산을 탕진하고 가난해진 조부, 그를 원망하며 도박과 가정폭력에 빠져산 아빠. 엄마는 바람나서 집나가고. 귀찮아지기 싫어서 이웃/빚쟁이들은 나라가 당하는 걸 알았지만 외면함. 8살 나라는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여진의 집에서 밥을 먹었고 바뀌어버림. 나라는 완치한 여진이가 되어 사랑받기 시작했고 병세가 심한 와중에 가정폭력에까지 노출되어버린 원래 여진이는 죽어서 뉴스에 나옴 50. 여진의 끝없는 설득에 결국 3년차 승천은 금수저 씀. 다시 태용이가 됨. 엄마가 쓰러지셨다고 연락온 순간에 말야 밥을 먹었다고 51. 집의 빚을 갚고 수저를 녹여 리셋하고 원래 가족에게 돌아갈거라던 승천은 여진의 말대로 그대로 대학교 4학년까지 성장함. 태용이는 눈길도 주지않던 금수저 비밀클럽에서 망나니처럼 놀며 성장함ㅋㅋㅋ 학교도 제대로 안가고 유흥에 돈 펑펑씀. 요상하게 수저로 부모를 바꾸고나서 승천은 키가 훌쩍 185까지 크고 태용이는 조금만 더 커서 180 됨 52. 태용이는 가난한 편의점 알바로 성장 ㅜㅜ 등록금 버느라 힘든 와중에도 엄마한테 잘해ㅜ 부모들이 금아들을 얻어서 복이다 복 53. 태용, 주희, 승천, 여진 모두 같은 학교에 갔네. 주희랑 연애도 그대로 여진은 아직도 결혼하자고 들이대는 중. 일진 컨트롤하던 엘리트 모임의 진성이형은 여진을 좋아함 54. 승천은 금수저에 대해 메모해둔 연습장을 집에 두고나옴. 그래서 태용이는 늘 그게뭘까 궁금해해.. 55. 주희는 발랑까진 승천보다 태용에게 마음이 더 감. 당연하지~ 원래 좋아했잖어. 그게 의심가는 승천은 태용이 보는 앞에서 주희한테 강제 키스 56. 승천이 부모를 바꾸고 지원해줬음에도 자신의 부모는 여전히 지하에 살고있었고 4년이 지나서 드디어 탈출하게됨 57. "내 수저 사용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는 태용이 무슨 잘못을 한 적도 없고 정말 착한 친구인데" 알면서도 제 가족에게 소소하게 던져줄 수 있는 금수저질에 빠져 합리화하고 쓰레기로 살기로 다짐하는 승천 58. 아니 나라가 저렇게 노력하고 구애하는데 승천아 뭐가 그렇게 고집이냐ㅜ 나라 진짜 당당하고 강해. 그러면서도 승천이때매 자존감 깎여있는거 슬픔 59. "너야말로 어떻게 태연히 태용이랑 주희 곁에 있을 수 있는지 소름이거든?" 내말이! 60. 승천은 다른 이유도 있긴했으나 주희랑 사귀고 싶어서 수저를 씀. 이제 태용도 주희랑 사귀고 싶어서 수저를 쓰고싶어해ㅋㅋㅋ 하지만 가족보고 참음 61. 태용은 승천이 미처 지우지못하고 두고간 일기장의 금수저 관련 정보와 금수저 전 사용자 노숙인의 말에 의해 대충 알게됨 62. 태용이도 주희를 좋아하고 주희가 자신에게 호감이있는 걸 알지만 친구와의 의리를 위해 승천이 편을 들어줌. 여진이와의 관계를 오해하는 걸 보고 "태용이는 너 밖에 없어" 라고 ㅠㅠ 63. 예상대로 승천이 아빠는 힘들게 모은 돈 다 털어서 반전세 구했는데 사기였음... 오실장이 심은 사람이 승천 아빠에게 소개했기 때문... 승천이 엄마를 제 여자로 만들고싶어서 계속 괴롭히는거야 ㅠ 64. 태용은 엄마에게 어릴적 자신이 금수저를 들고다녔단 말을 듣고 제 기억에 없는 금수저를 계속 의심하기 시작. 그 밝고 착한 태용이라도 주희가 넘사벽이지, 가족은 계속 불행하지, 열심히 일해서 인턴으로 들어갔지만 그 자리도 금수저한테 빼앗겨서 결국 또 다른 금수저 승천이 힘을 빌어 얻었지 등등 인생이 불공평한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라 더 금수저에 관심이 생김 65. 주희와 가족이 또 망한 걸 보며 승천은 절대 돌아가고싶어하지 않음. 이로써 자신의 수저를 볼모삼은 여진을 어떻게든 구워삶아야해 66. 주희와 얼결에 외박해버린 승천, 군대가기 전까지 알차게 돈 벌 생각만 하면서도 자신과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승천과 주희를 질투해. 그러던 중 어릴 때 승천이 금수저 사용자였다는 걸 주희를 통해 알게되고 금수저 할머니를 만남. 수저 사왔어 원래 자기집에서 쓸까 고민하지만 안씀 67. 주희를 빼앗길까 두려웠던 승천은 에바쌈바 금수저론 들먹이며 날때부터 제 것들이니 탐내지 말라고 함. 적반하장 오지는 승천에게 태용은 금수저 할머니를 아냐고 드디어 물어봄 68. 주희는 자신이 태용을 좋아함을 이제 확실히 알았어. 그래서 친구라 선긋는 태용에게 상처받고 자신을 잡으려는 승천에게 "미안하다" 고 떠나버림 69. 태용은 군대에서 생각함. 사실 승천이 수저를 써서 제 재리를 빼앗은 게 아닐까하는 70. 주희는 태용이 군대에 있는 동안에도 좋아해서 편지보내며 지냄. 승천은 만나주지도 않아 ㅋㅋ 71. 문기는 승아에게 푹 빠졌네 72. 그 가난한 와중에도 승천이 엄마는 남편의 만화를 향한 꿈을 응원해 73. 여진의 부추김에 주희는 자신이 태용을 좋아하면서 더이상은 승천과 못하겠는지 헤어지자고 함 74. 승천이는 군대에서 금수저 소재로 만화 그리기 시작 75. 군대 간 태용이의 금수저는 가족 수저통에 섞이고 HDO 저택에 들어와 사는 중 승천아빠가 금수저를 씀. 근데 승천아빠 태용아빠 동갑..... 바뀌겄는디 ㅜ 하필 아내를 지독하게 사랑한다고 말한 바로 다음에 76. 주희의 친구 아역출신 배우 혜라는 태용이랑 사귀고 싶다고 주희에게 물어. 주희가 맘 가는대로 할 수 있게ㅜ 주희 결국 부대앞으로 가ㅜ 그리고 고백함. 태용이도 고백해 ㅠㅜㅠ 77. 주희는 고등학교 진학 후 승천과 태용이 서로 바뀐 것 같다고 느꼈데ㅜ 어릴 때 실제로 태용이 좋아했으니까 ㅜ 모름 이상허지 ㅠ 78. 얘네는 만화실력이나 그림체 때문에 나중에 주변 사람들도 원래 정체를 알 듯. 특히 아빠가 그림체를 못 알아볼리 없자나 ㅜ 태용이랑 승천이 둘 다 그림 봐줬응게 79. 승아 때문에 태용의 금수저는 바뀌어 버리고 휴가나온 태용은 수저를 써보지만 효력없음을 확인함 80. 태용은 이제 각성. 금수저가 진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승천이 자신의 자리를 가져갔을 거라 거의 확신. 여진의 추근거림 속에 있는 승천에게 자신이 주희랑 사귀겠다고 선포 81. 참나 혜라는 진짜 태용이 좋아하는구나 ㅋㅋ 근데 친구가 더 중요해서 주희와의 의리를 위해 참는겨 ㅋㅋ 섞인 수저를 3번쓰고 태용은 금수저 이야기가 헛소리라고 생각해버리는데 가족과 밥 먹을 때 진짜 금수저를 한 번 씀. 승천에게 사과하자 이 낯짝 두꺼운 승천은 주희도 접으라고 함 82. 하지만 아빠의 응원으로 마음의 양초에 불 붙이고 빛나며 살라는 아빠의 응원에 태용은 주희에게 사귀자고 함 ㅜㅜㅜ 83. 중학생 때 태용은 아빠에게 사업 물려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승천 아빠에게 열심히 만화를 배웠었어. 그래서 태용 아빠는 승천에게 후계할 생각이 없음 ㅋㅋ 그 사실여 놀란 승천은 부랴부랴 경영권을 승계할 자격을 갖추려 노력. 정나라에게도 사귀자고 드디어 말함 84. 다시 2년이 흐르고 성공한 사업가가 된 승천, 나라와 계속 진하게 연애, 태용은 폐인이 되어 웹툰 공모전에 번번히 낙방 중 ㅜㅜ 그래도 주희랑 계속 든든한 연애를 하고 주희는 태용을 본받아 휴학하고 편의점알바해. 자신만의 편의점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근데 사실 편의점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 건 어릴 적 승천이인데 85. "안타까운 일이지... 하필 그게 나라서" 승천은 정나라의 아픔을 다 알면서도 2년간 위장연애하면서 수저 뺏을 계획만 세워... 프로포즈도 무시. 미친놈 진짜 86. 승천이네가 드디어 다시 돈모아서 태용이네 저택을 나가기 직전, 마지막 만찬을 금수저로 먹고 태용이 2회차 시동됨 87. 태용은 계속 자신이 사실 태용이일지 모른다고 의심하고 태용이 아빠와 닮은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도 눈치 챔 88. 승천은 지 나름대로 금수저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가족들을 도움. 엄마 미용실 차려주려하고 누나한테는 개중에 착한 금수저 소개시켜주고 89. 승천은 정말 인간스래기야. 왜 금수저 할머니는 저런 놈한테 기회를 준걸까? 태용이는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이 태용이냐고 묻고 승천은 "만일 그렇다면 어쩔건데. 가족 버리고 바꿀거야?" 라고 -.- 뻔뻔한 놈 90. 태용은 수저를 쓰고 원래 자신에게 돌아감. 여진은 모든 상황을 알고도 승천의 편이되고 찐사해서 다시 태용이 수저 녹이면 된다고 도와. 승천은 여진의 가이드에 따라 기억 잃은 척을 함 91. 태용은 가족을 빼앗겨 너무 괴로워하는데 승천은 그 가족과 좁아진 집을 보며 한숨 쉼 넌 정말 쓰레기야 92. 작가님 갑자기 승천이가 여진이 좋아하게된 것처럼 묘사하시는데 저딴 놈한테 해피엔딩 주지마세요 93. 태용이가 화목하게 갈고 닦아둔 삶을 이승천은 홀라당 함. 나라가 태용 몰래 승천의 수저도 가져와서 금고에 넣었고. 이제 승천은 사귀는 사이가된 주희보다 나라에게 끌림 94. 이승천을 어릴 때부터 괴롭혔던 부동산 재벌 아줌마의 아들 안무인. 그가 승천이네가 겨우 독립해서 들어온 집의 주인... 안무인이 그 건물을 물려받음 95. "현대사회 인간들은 다 괴물이나 다름없지. 본인이 자각 못 할 뿐이야. 왜냐면 보통 사람들은 실면서 그 본성이 드러날 위치에 오르지 못하니까" 괴물이 되는 자리에 서면 누구든 같을 것이라 말하는 승천. 태용 역시 그 착한 애가 집 바꿔보겠다고 수저 쓰고 진짜 바꿨잖아 가족도 여친도 사라지고 96. 주희가 남친으로 소개하자 헤어지라고 화내는 여진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승천. 2년을 사귀어놓고 그게 처음이래 97. 근데 여진은 승천이가 바뀐걸 어떻게 바로 알지? 다른 사람 기억은 다 바뀌잖아 98. 우연히 금수저를 쓴 승천아빠는 태용이가 아들인 기억을 해냄. 태용이가 찐 아들이고 가족 버리고 간 줄 알고 슬퍼하고 태용이한테 미안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