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악기 하던 친구들 다 모아서 연주하고 놀자며 소란을 떨게 했던 작품. 풋잠이 든 새벽, 엉터리 편곡 얘기로 시끄러운 틈에 내가 일부러 끈적하게 몇 소절 부르면 다들 깔깔대며 즐거워하던 그때 꿈을 꿨더랬다.
좋아요 17댓글 4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