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우영

박우영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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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서

책 ・ 2014

평균 4.1

어떤 대목은 좋았다가, 어떤 대목은 잡문 같았다. 그런데 이게 하루 하루의 발자취에 더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다. 항상 좋을 수는 없는 법이니까. 아래 대목은 외워버렸다. 이성의 숙소 믿음과 비판 사이 중간쯤에 이성의 숙소가 있다. 이성이란 믿음없이 이해할 수 있는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다. 이것은 여전히 믿음에 속한다.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 가능한 것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