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MC의 하정우 별칭이 에이합이었다.그렇게 끊임없이 인용될 고전.중간에 고래 백과 사전인가 싶을 정도로 고래에 대한 작가의 박식함이 엿보이는데,세련되지 않을진 몰라도 그 투박함이 이 고전을 질리지 않고 끝까지 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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