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x
9 years ago

바닷마을 다이어리
평균 3.8
큰 기대없이 봤는데 간혹 인생영화가 되버리는 영화가 있다. 드라마극을 이끌어갈때 많이들 사용하는 갈등과 극적인 화해와 같은 클리셰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잔잔한 대사와 장면만으로도 큰울림의 감동을 주는 영화가 너무 좋다. 많은 좋은 장면들이 있지만 " 스즈!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 씬이 가장 좋았던거 같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은 정말 내취향에 잘맞는듯~ PS. 네명의 여배우가 열연을 펼쳤던 가마쿠라 고쿠라쿠지에 언젠가 한번 방문해봐야지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