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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후드티

보라색 후드티

1 year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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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

시리즈 ・ 2024

평균 3.8

할 얘기가 너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횡설수설 1. 갑분 동료 이샤? 그리고 집행관 아저씨? 갑분 동료 뭐냐 진짜. 징크스 각성시키고 인간미 만들려고 수단으로 사용되는 꼬맹이 ㅠㅠ 2. 징크스-바이 갑분 친구 되기 시즌1에서 나온 이 두 인물이 처한 상황과 깊은 갈등이... 갑자기 해소됨. 자매애 보여주는 드라마 아니지 않았냐... 3. 하이머딩거-에코 차라리 빼던가 시즌 1에서는 뭔가 빌드업해서 중요한 사건의 중심축처럼 보이게 해놓고선 시즌2에서는 마지막에 잠깐 나옴. 에코 패거리가 세계관에서 뭔가 한 축을 담당하지 않나...? 그냥 뭐 맥거핀처럼 나오냐... 그리고 에코 하이머딩거 다른 평행세계에 다녀온 걸 굳이 넣었어야 했나? 착한 징크스 보니까 마음이 아팠지만 이게 막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다. 거기서 배워온 에코 시간 돌리기도 마지막에 잠깐 나오고. 4. 멜...이 르블랑이든 말든... 시즌 3,4쯤 풀어야 할 이야기를 여기서 다 하니까 진짜 뒤죽박죽. 르블랑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야 어우 르블랑이구나 하지 모르면 아니 쟨 뭔데 검은 장미 뭔데 암베사 뭔데??? 뭔데 주연인 것처럼 굴어? 이러지. 5. 케이틀린 매력 전무 제일 자주 나오는데 매력 없다. 바이케틀 케미도 뭔가 시즌1 컵케잌 거리는 거에 비해 사라짐. 6. 제이스 흑화, 빅토르 흑화 난 진짜 못 소린지 모르겠더라. 시즌 1을 다시 보면 알까? 시즌 1에서 제이스 과학자-정치인 빌드업이 촘촘했는데 2에서는 애가 좀 만신창이 돼서 맨날 화만 냄. 빅토르는 갑자기 신 되고. 뭔가 망한 세계에 그 수수께끼 인물이 빅토르였음! 이러니 뭔가 연결되는 것 같지만 막 매끄럽진 않음.. 7. 벤더 실코 ㅠ 평행 세계? 상상력?에서 이들이 이리 잘 지내니 좀 좋아 보이긴 했다. 8. 징크스에 너무 빚지니까 사실 시즌1에서 누가 뭐래도 징크스가 제일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즌2에서 어떻게든 징크스를 보여주려고 하는데 감정선 서사 캐릭터성 다 조금 일그러진 듯. 내 징크스ㅠㅠ 어디 갔냐고 ... 더 좀 디테일하게 만들어주지. 9. 클립 사실 좀 시즌2는 걍 다 클립 같았다. 차라리 이 정도면 걍 40분짜리 말고 릴스로 한 400개 끊어서 만들어도 됐을 듯. ps. 그러니 시즌 3 만들 생각 없었다면 스케일을 좀 작게 하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