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지오백억

트러블 사전
평균 3.2
모든 사건은 '갈등'에서 출발하며, '갈등'이야말로 인물이 살아 있게 만드는 궁극적인 함이라는 것. 모든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상승과 하강의 조합이다. '주인공이 뭘 하려고 하는데(상승)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는(하강)'과정의 번복인 셈이다. GMC 공식: 목표(Goal)-동기(Motivation)-갈등(Conflict) 캐릭터들이 원하는 것- 캐릭터들이 그것을 원하는 이유- 캐릭터들의 길을 방해하는 것. 이야기의 중요한 기틀은 이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목표, 동기, 갈등이 없는 이야기란 있을 수 없다. 갈등의 4가치 층위.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큰 죄악은 뭘까? ***바로 갈등을 빠뜨리는 것이다. 이야기 속 난제, 장애물, 내적 갈등 요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들면서, 그 자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독자는 이야기에서 방생하는 사건들을 장면 단위로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 풍부하고 강력한 이야기를 펼치러면 다양한 장애물과 난제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극대화하는 작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갈등을 고조시키려면 대결의 불균형을 증강하라. 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의 균형을 맞추는 또 한가지 방법은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서브플롯. 이야기의 목적, 중심갈등. 갈등이라는 황금 실이 이야기에 힘을 싣는 방식. *갈등이 없다면, 캐릭터는 바닥을 친 후 맞이하는 '모든 것을 상실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갈등은 캐릭터의 성장을 돕는다. 이야기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캐릭터가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 즉, 이야기의 도입부부터 갈등이 절정에 이르면 캐릭터는 비참한 실패를 맞이하게 될 거리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