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지영

이지영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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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책 ・ 2016

평균 4.0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우리 안에는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다. 갈등이 있거나 억울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뭔가 센 표현을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것 같다고 느낀다.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욱한다. 지금의 부모 세대는 그 이전의 부모로부터 ‘감정’을 보호받지 못하고 자랐다. 감정 조절 방법을 거의 배우지 못한 바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