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준형군

준형군

28 day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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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포츈

영화 ・ 2025

평균 3.0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어리숙한 허당미를 드러내는 '키아누 리브스'는 관객을 무장해제시키며, 코미디 장르에서도 얼마나 유연하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배우인지를 새삼 증명한다. 이렇게 많이 웃고 가벼운 호흡으로 극을 이끄는 모습은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이질적인 신선함이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의외로 경쾌하고 즐겁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