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찌니

찌니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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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킨 언컷

영화 ・ 2018

평균 3.3

명감독의 마스터클래스를 듣고 온 기분. 덤으로 곁들여 코플라 ,타란티노, 웨스 엔더슨 , 프리츠 랑 등 유명 감독들의 인터뷰를 보는것도 굉장히 즐거웠다 프리드킨 하면 70년대 잠깐 반짝하고 한물간 감독이라는 느낌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창작열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뵈니 나도 덩달아 업업 되는 기분이었다 기억에 남는말 “영화를 만드는데는 세가지가 필요하다 포부 , 행운 , 그리고 신의 은총 다른건 없다 그냥 덤비는 거다” 프리츠 랑과의 인터뷰 중 “영화를 만드는 공식 따위은 내 생각에 없는거 같소” 201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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