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5 years ago

실종: 사라진 사람들
평균 1.9
슬래셔무비에서 주인공들이 말 안듣고 가지말라는 곳에 굳이 기어들어가 자기 관짝짜는짓을 이제는 클리셰라고 부를 정도로 흔한 플롯이 되었건만 여기에선 한술 더떠 희생자에 속출을 두눈으로 보면서도 말 더럽게 안듣는 주인공 커플에 돌아이같은 행각에 그저 속에 천불이 날 지경!! (앞으로 닥칠 고초를 겪어야할 주인공들에게 일말에 동정심이라는 이입을 차단시켜버리는 이런 구성은 이 영화에 최대의 아킬레스건) 영화에 반은 커플에 답답한 돌아이 행각!! 나머지 반은 여자주인공에 루즈한 설원 헤매며 다니기!! 그리고 그 와중에 잠깐 아주 자아암깐씩~~~ 검은 헬멧을 쓴 살인마와에 서스펜스 제로×1000 에 대치!! 시나리오 감독이 썼는지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개판이고 연출 또한 싸악 개판!! 호러영화임에도 볼만한건 그저 조지아의 아름다운 대설원!!(엔딩보면 아마 기가차서 웃음이 다 나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