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운
5 years ago

브레이브 스토리
평균 3.2
옛날에 초등학생때 해리포터 책 사러 서점에 갔는데 마법사의 돌 상편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 옆에 있던 판타지 소설책 한권을 골랐고 그게 바로 브레이브 스토리 1권이었다. 영화랑 비교하면 책이 훨씬 뛰어나다. 그렇지만 책 1권은 주인공이 비전으로 떠나는 것으로 끝난다. 본격적인 모험 이야기는 2권부터 시작이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나에게 그 1권은 어린시절 자리잡은 모험심의 불씨였다. 주인공이 비전안으로 들어가 뭐할지는 모르지만 그 떠나기전까지의 스토리를 통해 나도 언제든 빛으로 점철된 그 세계속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