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뱀파이어물과 사무라이 액션의 혼합 장르물로, 중반부터 유혈과 질러대는 소리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루마니아와 일본 뱀파이어 가문의 대결이라는 설정은 참신했다. <러브 익스포져>, <차가운 열대어>, <노리코의 식탁>, <길티 오브 로맨스>의 소노 시온이 그립다. 메구미 카구라자카 배우는 여전했다. * 2017.10.18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상
좋아요 9댓글 3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