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0분짜리 TV 시트콤에 이렇게까지 진한 비애가 묻어날 수 있다니. 비극과 희극이 결국 한 몸의 앞면과 뒷면임을, 뉴욕의 코미디클럽과 서울의 포장마차의 정서가 결국 닿아있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테마송에서도 묘하게 오뎅탕 느낌이 나는듯. 루이루이루이루이 루이루이루이루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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