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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보라보라

9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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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시리즈 ・ 2003

평균 3.9

고작 차나 끓여 올리는 계집아이가.. 오라버니를 찾으며 서럽게 울던 계집아이가.. 눈밭에서 서툴게 칼을 휘두르던 그 계집아이가.. 어느새 단칼에 내 심장과 창자를 끊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