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9 years ago

피와 뼈
평균 3.5
비단 재일 한국인의 역사에 한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을 유일무이한 가치로 모신 근현대 한국 꼰대들의 '먹고사니즘' 연대기도 될 것이다. 강간과 자살 등의 잔혹한 풍경보다도 무심히 거리를 비춘 극도의 비정함이 오히려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

Cinephile

피와 뼈
평균 3.5
비단 재일 한국인의 역사에 한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을 유일무이한 가치로 모신 근현대 한국 꼰대들의 '먹고사니즘' 연대기도 될 것이다. 강간과 자살 등의 잔혹한 풍경보다도 무심히 거리를 비춘 극도의 비정함이 오히려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