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간샘

간샘

8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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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영화 ・ 2008

평균 2.8

여자는 걸어다니는 오나홀도, 애완동물도 아님. 찌질한 남자들의 이야기엔 약간 이런 생각이 베이스로 깔여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자가 조신해야지” 같은 대사, 섹스에 집착하는 대화, 섹슈얼한 끌림 = 사랑 공식이 성립하는 것. 난 잘 모르겠다. - 남자는 원래 이런 찌질한 존재지. 솔직하지? 웃기지? 하는 이야기. 이젠 더이상 웃기지도 않고. 대가리 텅텅으로 남고싶은 나태함을 솔직함으로 합리화하는 것으로 보임.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류의 단편영화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