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류현선

류현선

10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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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영화 ・ 2015

평균 3.9

나도 영악했었고 다른아이의 영악함을 견뎌야했었기에 눈물이 흘렀다. 난 진짜 저 시기를 어떻게 감내했나. 어른이나 어린이나 항상 견디기 어려운 일들을 겪는다. 어른이 될수록 수법이 교묘해질뿐 어린이라고 정도가 미미하거나 악의가 없지도 않다. 난 아이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내 아이의 영악함을 인정할 수 있을까. 너무나도 현실적이었던 스토리, 연기와 연출. 실제로도 상처받았을 것 같은 아역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