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이교자
3 years ago
3.5

아이실드 21
시리즈 ・ 2005
평균 4.0
- 줄거리 빵셔틀이 능력 개화해서 미식축구 초에이스가 되는 이야기 - 평가 세나를 비롯 각 팀의 주력 멤버 위주의 분량이 문제가 될 즈음에 팀의 멤버들의 각성 포인트를 편성하며 극복. 히루마 요이치는 외관과 다르게 지휘관 역할을 제대로 했다. "슈크림컵에서 실현하지 못한 데이몬에게 100점차로 이기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온 것이다" 한결 같은 레오나르도 아폴로는 등장 자체가 코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