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in_

Jin_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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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시리즈 ・ 2021

평균 3.2

순간 순간이 찐힐링 모먼트라고 생각하고 중간 평점을 주러 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악플들이 너무 많다. 뻔하다. 느리고 답답하다. 구매자들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냐? 영업시작 전인데 판매 안한다고 내보낸다고 뭐라하는데 입장바꿔서 우리 점심시간이나 쉬는날 회사에서 연락오면 싫어할거면서, "어이 김대리 좀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 맨날 뻔한 그런거 말고 좀 신선한 그런거~!~!~!" 이러면 그 부장새끼 욕하면서 머리 쥐어 뜯을거잖아요... 나는 나름 예능에서 본 적 없는 조합에 참신하다고 느낀다. 조인성이 고정예능이라니,, 역할마다 도도한 느낌이라 이미지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말도 많고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두 배우 모두 어릴때부터 연예계 생활로 알바같은 걸 해본적 없으니 더 우왕좌왕 할 것이다. 우리도 첫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아니면 경력직이여도 이직을 하면 어색하고 떨리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동네분들도 이해 해주시고 두 배우도 매우 미안해하고 당황스럽지만 나는 1화에서 손님들이 저녁장사는 누가 하냐는 말에 차태현이 '저희가 해요. 나 어뜨케~~' 하면서 웃는데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오시는 손님들도 그냥 웃으며 넘기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