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성준

박성준

3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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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영화 ・ 2008

평균 3.1

뻔뻔할 정도로 조악한 만듦새가 오히려 빛을 발하는 기묘하면서도 꽤나 위험한 작품...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비현실적이다. 마지막 장면은 분명 사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 고전적 형태의 코스믹호러라는 점은 변치 않을듯... 정보의 부재(혹은 고의적인 누락)로 거칠게 쌓아올린 '다른 차원'에 인간의 자리는 결국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