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
3 years ago

오컬트
평균 3.1
뻔뻔할 정도로 조악한 만듦새가 오히려 빛을 발하는 기묘하면서도 꽤나 위험한 작품...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비현실적이다. 마지막 장면은 분명 사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 고전적 형태의 코스믹호러라는 점은 변치 않을듯... 정보의 부재(혹은 고의적인 누락)로 거칠게 쌓아올린 '다른 차원'에 인간의 자리는 결국 없었다.

박성준

오컬트
평균 3.1
뻔뻔할 정도로 조악한 만듦새가 오히려 빛을 발하는 기묘하면서도 꽤나 위험한 작품...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비현실적이다. 마지막 장면은 분명 사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 고전적 형태의 코스믹호러라는 점은 변치 않을듯... 정보의 부재(혹은 고의적인 누락)로 거칠게 쌓아올린 '다른 차원'에 인간의 자리는 결국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