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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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와 가족

영화 ・ 2021

평균 3.5

초중반부는 후반부를 위한 발판이라 본다. 시종일관 건조한 푸른 이미지로 관객을 긴장시키고, 기름끼 쫙 뺀 담백한 후반부는 정통 드라마의 향기를 팍팍 뿜어낸다. 결국 야쿠자에게 진정한 가족은 존재하기 힘들며, 그 지독한 대물림이 가혹하여 보는내내 아픈 느낌. 깊고, 강렬하면서도 완급조절이 꽤 잘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