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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스토리텔링 바이블
평균 4.1
말 그대로 ‘스토리텔링 바이블’ 무엇보다 내가 모호하게 느끼고 있는것을 그때 그때 완성된 문장으로 정리해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몇몇 원칙은 너무 뻔한 얘기고 앞선 원칙을 반복하는 얘기도 있다. 그래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내가 어렴풋이 생각했던 방법들이 옳은 것이라 확인받는 것 같아서 유익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촘촘한 규칙들'을 알려주면서도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공백'이 독자로 하여금 그 작품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지 강조하는 것에서 참된 스토리텔링 바이블이다.. 라고 생각했다. 결국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야기의 매력은 그 완성도보다도 이야기 과정에서 독자들을 얼마나 안달나게 했는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책.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들은 우리를 고무시키는데, 그건 이들이 우리의 경험을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지루한 대화를 쓰고 싶다면, 여러분이 관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등장인물의 입으로 전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