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urent
9 years ago

동급생
평균 4.3
"또 묶으면 되지." "하지만, 하지만, 처음처럼은 될 수 없어." "뭐 어때? 꼭 똑같지 않더라도 다른 모양으로 묶여도 재밌을 거야. 그리고 색깔은 변하지 않아." 쿠사카베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두근두근 레몬 과즙 100% 같은 첫사랑 이야기. 여름, 합창, 탄산음료, 모범생 안경 미소년, 밴드부 노랑머리 미소년의 조합이 재미없을 리가 없다. 느리게 간질간질 다가서는 분위기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