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Indigo Jay

Indigo Jay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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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들

영화 ・ 2016

평균 3.6

2017년 08월 14일에 봄

몬태나 주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세 편의 에피소드에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지만 선택할 때 주저할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의 풍경이 그려진다. 마일리 멜로이의 단편소설집 《지금 두 가지 길을 다 갈 수만 있다면》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각색한 작품이라고 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 나온 릴리 글래드스톤의 감정 연기가 가장 놀랍다 (전미 비평가 협회와 LA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 포털이나 왓챠에는 아예 이름조차 나오지 않음. >> 우연인지 나의 코멘트 작성 이후 조연 리스트 중 제일 마지막에 들어감.) 종반부에 각 에피소드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해서 '어떤 여자들'이 선택한 길을 보여주며 영화가 완벽하게 마무리된다. P.S. 첫 에피소드에 내가 좋아하는 로라 던이 나온다. 미셸 윌리엄스는 켈리 레이카트 감독의 작품에 세 번째 출연했다. *레이카트 감독 작품 단평 모음 https://m.blog.naver.com/cooljay7/221076531492 <올드 조이>(2006), <웬디와 루시>(2008), <믹의 지름길>(2010), <나이트 무브>(2013), <써튼 위민>(2016)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큰 스크린으로 볼 기회를 놓치고 2017.8.15 N스토어 대여로 첫 감상, 2017.12.16 아쉽게도 영자원 예매 취소 후 N스토어 스트리밍으로 재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