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도는 지나쳤고 욕망은 그 끝을 모르고 폭주기관차 처럼 달려간다.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만 불평들을 생각할 뿐. 평소대로 일하고 있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20.6.23 (1599)
좋아요 38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