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보면서 짜증도 나고, 답답했지만 그래서 이 드라마가 특별하게 다가온다. 마피아는 우리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그들도 일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토니 소프라노스 만큼 카리스마 넘치고, 가식적인 주인공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명연기를 보여준 제임스 갠돌피니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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