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ndo akira

sendo akira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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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피노키오

영화 ・ 1991

평균 2.7

잿빛 콘크리트와 같은 회색빛 폭력과 현대과학기술에 부패가 만연한 일본에 도시에서 그 곳(?)이 서지않아 주인에게 처절하게 버려진 섹스 사이보그의 절규로 포문을 여는 난해함 극강중에 극강 사이버펑크!! 츠카모토 신야에 "철남 테츠오"를 연상시키기도하고 또는 사촌뻘 정도 된다고 말할수있을 엇비슷한 소재에 이미지들로 처음까지 끝까지 외치고 절규하며 관객과 타협없이 광폭하게 밀어붙인다!! 피노키오가 거리를 스프린터처럼 질주하는 고속촬영에 극단적 실험성과 그로테스크한 분장과 하드한 씬(구토,섹스)들이 교집합으로 충돌하면서 세상에서 손꼽을 만큼 괴상망칙한 영화가 탄생!! 신야가 이 분야에서 국내에선 독보적인 인물로 각인되어있지만 후쿠이 쇼진!! 이 양반에 똘끼도 앞섰으면 앞섰지 절대 뒤쳐지지는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