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중경
7 years ago

사고친 후에
평균 3.0
지루하고 지이루하고 지이이이이루우우우하다. 웃겨야 할 타이밍에선 정색하고 앉았고, 목에 사레걸릴 정도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엔 몸살이 걸릴 정도로 아팠다. 세스 로건 코미디에서 늘 빠지지 않고 웃기지도 않는 대마초 이야기는 이제 식상하다. 캐서린 헤이글의 분투는 국대에서의 손흥민을 보듯 안타까웠고, 폴 러드가 마눌님 몰래 숨어서 판타지 드래프트 게임 하고 앉았을 땐 으허엉헝엉어...꺼이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