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혁민

혁민

9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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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표적

영화 ・ 1971

평균 3.5

폭력의 순간을 묘사하는 테크닉 뿐만 아니라 관객으로 하여금 폭력을 요청하게 만드는 심리적 압박이 예술이다. 그 압박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페킨파가 구축한 폭력의 집 안에서 모든 도덕률은 무의미해지고 영화가 폭주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관객은 주도권을 잃고 이 미치광이 감독에게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정신 없이 털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