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현
9 years ago
3.5

텐 미니츠 - 첼로
영화 ・ 2002
평균 3.6
베르톨루치의 단편이 가장 인상깊었다. '앗 시발 꿈!'도 이렇게 강렬한 통찰로 이어질 수 있다니. 오랫만에 영화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여러모로 고민하게 되는 단편 모음이다. 거장들은 가끔 재미없을 순 있지만 똑같지는 않다. 그게 중요하다.
유재현
3.5
텐 미니츠 - 첼로
영화 ・ 2002
평균 3.6
베르톨루치의 단편이 가장 인상깊었다. '앗 시발 꿈!'도 이렇게 강렬한 통찰로 이어질 수 있다니. 오랫만에 영화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여러모로 고민하게 되는 단편 모음이다. 거장들은 가끔 재미없을 순 있지만 똑같지는 않다. 그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