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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으로 인한 가족의 해체를 통해 이유없는 고통을 겪어야했던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위선의 모습!! 프리코가 흘린 눈물과 가슴아픈 마음을 천진한 얼굴로 감춰야했던 그 고통이 허울뿐인 엄마와 여성이라는 껍질을 뒤집어 쓴 인간이하들에게 비수처럼 다시 돌아가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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