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
8 years ago

프로메제
평균 4.0
먹고 사는 게 급선무인 타자 들에게 선악의 가치 판단은 그저 사치일 뿐이라, 최소한의 윤리적 결단을 믿는 묵묵한 시선이 따스하면서도 애처롭다. 사실 그들은 내일도 여전히 윤리보다 생존의 문제에 더 신음하지 않을까? 비록 영화는 그들을 놓아주어야 하지마는 차마 잊기 어려운 뒷모습이다.

JE

프로메제
평균 4.0
먹고 사는 게 급선무인 타자 들에게 선악의 가치 판단은 그저 사치일 뿐이라, 최소한의 윤리적 결단을 믿는 묵묵한 시선이 따스하면서도 애처롭다. 사실 그들은 내일도 여전히 윤리보다 생존의 문제에 더 신음하지 않을까? 비록 영화는 그들을 놓아주어야 하지마는 차마 잊기 어려운 뒷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