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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를 연상시키는 미장셴의 근미래 디스토피아와 그 속에서 전개되는 사랑 이야기는 시간 여행으로 마무리된다. OST와 안타깝고 슬픈 엔딩이 오래도록 남는다. * 2017.10.31 제 22회 부국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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