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NERD들의 앞으로는 향기로울 인생. 하나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각각 캐릭터의 과한 설정은 시트콤을 연상시키기도, 프랑스 희곡영화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가끔씩 지나치게 짓궂은, 한편으로는 이질적인 시퀀스(초콜릿xx씬 등)들은 기존 패밀리무비와는 다르다는 점을 선언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작위성에 대한 거부감만 들뿐이다. 캐릭터 몫이 8할인 영화에서 캐릭터들을 비호감을 만들어버리다니... 남들은 명작이라고하는 내가 본 모든 마이크 리의 작품들은 나와 잘 맞진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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