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낙
9 years ago

청춘시대 2
평균 3.7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도 유은재 그 자체였던 박혜수가 그립다 - 밀도가 떨어지는 시즌2 - 절반이 지났는데 무엇 하나 제대로 진행된 이야기가 없다. 사랑받은 캐릭터와 전 시즌의 호평을 방패 삼아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떡밥과 함께 그럴 듯한 나레이션 버무리하는 것도 정도껏 하길. 은재와 예은이를 활용하는 방식은 화가 날 정도. - 강 언니!!!!!!!!!! - 이쯤 되면 8화에서 진작 하차한 내가 의문의 1승인 듯 싶다. 안녕, 청춘시대. 비록 조장훈 뽀뽀도 한 번 못 보고 보내는 건 아쉽지만 시즌1만 기억하고 고이고이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