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9 years ago

4.0


content

아웃

책 ・ 2007

평균 3.9

도저히 여자 작가가 쓴걸로 보이지 않는 눈뜨고 보고도 안믿기는 잔인한 문장 표현력. 삶에 지친 주부들의 일탈을 뛰어넘어 타락해버린 인생들의 집합. 너무나도 상세하게 묘사되있는 시체 분해 과정은 읽는 내내 불편하고 충격적이며 손까지 떨리게 된다. 같은 집단들의 같은 심정을 내비치는 모습들이 사회가 분명히 멍들어 있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