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
8 years ago

기쁨의 집
평균 3.9
어릴때는 이런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삶의 패턴이 막연히 부럽고 그 로맨스가 부러워서 좋아했는데 로맨스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리고 난 뒤에 지금 다시 보니까 릴리 바트의 삶이 너무 애처롭고 절절해서 마음이 아프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게 그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걸 아니까.

이언

기쁨의 집
평균 3.9
어릴때는 이런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삶의 패턴이 막연히 부럽고 그 로맨스가 부러워서 좋아했는데 로맨스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리고 난 뒤에 지금 다시 보니까 릴리 바트의 삶이 너무 애처롭고 절절해서 마음이 아프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게 그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걸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