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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8 years ago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영화 · 2014
3.0
낡지 않은 추억만큼 늙지 않은 사랑. 황혼에도 서로를 의지하고 오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루스와 알렉스. 투닥거림마저 훈훈한 사랑스런 노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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