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모든것이 뻔하게 보이는 착한작품 전형적인 이야기라도 따라갈수 있게 채워져 있으면 상관 없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끝나고 후반부의 전개가 너무나 낭만적이고 뒤에 나오는 신파는 눈물 보다는 하품이 나온다. 하지만 이성보다 판타지의 이야기가 좋다면 눈물을 흘릴지도. 윤여정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할머니 연기는 조금 아쉬웠고 김고은의 캐릭터는 기본은 했다.민호는 제주도시골주민이라고 하기에는 보기힘든 비주얼을 보여준다. 그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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