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9 years ago4.0헤일, 시저!영화 ・ 2016평균 3.4(확신에 찬 거대한 신념에 등돌리고 선 채) 영화가 주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위안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고백하는 코언형제.좋아요474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