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갈 때까지 가서 막장까지 가는 난장판. 그 속에서 제 멋대로 행동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챙겨준다.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나고 이를 은폐하려 애쓰는 데도 카메라는 그저 웃고 박수치라는 명령에 따르는 장면만 담으려는 모습을 보면 우리 사는 세상도 별다를게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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