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달달한 코멘트들보고 썸남이랑보면 ㅈ됨, 이탈리아 여행중에 봤는데 후 씨게 잘못고름. 베를린 삶의 개성과 색채가 진짜 강했고, 보다 말았는데도 한동안 그 눅눅한 여운을 떨칠 수없었음. 한동안 웃음이 안나옴^^. 처참하고 마음 아퍼서 개가 개죽음 당한 뒤로 영화 끝까지 못봄. 끝까지 보지도 않을거지만 해피엔딩이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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